뭐가 문제냐..

갑자기 네스팟 연결이 잘 안된다.

뭐가 문제인건지 도통 모르겠네

네트웤 진단을 해봐도 정상이라는데 한번 연결되었다가 그 담부터 다시 연결이 안되니..

네스팟이 문젠건지 맥북이 문젠건지 덴장 --;;

정말 쉣!! 이다.

by mamma0 | 2008/03/01 01:12 | experiences | 트랙백

그 땐 그랬지..

TV에서 김동률이 나온다

나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이 듬뿍 담긴 목소리..

노래를 들어도 노래가 아니라 그 목소리를 좋아했던 시절의 추억이 가물거린다.

그 땐 그랬지..

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올라 터질것 같던 그 시절..

오랜만에 들은 김동률의 목소리에 한참 설렌 기분에 젖어 있다.

흐음.. 근데 김동률 말고 서동욱이었나? 그 멤버는 뭘하고 계시나?

그분이 불렀던 소풍이었던가??? 가을 어쩌구 하던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..

by mamma0 | 2008/03/01 01:09 | favorite | 트랙백

영어 공교육 강화에 대해..

영어 공교육 강화..

맹바기 정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교육 정책 중 하나다.
조기 유학에 희생되는 기러기 아빠의 불행을 좌시할 수 없다나..
사교육비로 낭비되고 있는 돈들을 굳혀주시겠다나..

흠..

그렇지 않아도 영어 유치원이다 머다 해서 학교 가기 전부터 애덜 놀 시간도 없이 학원 뺑뺑이 돈지 오래인데
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영어만 쓰게 한다면 지금보다 나아지기는 커녕
이젠 6살 7살도 모자라 서너살부터 영어 배우게 한다고 난리가 날 거다.
영어 옹알이 시키는 법 책도 나올지 몰라 --;;

그리고 현직 영어 교사들은 어떻게 할건가?
당장 부족한 교사들은 어떻게 할건가?

제2의 청계천 사업이네 뭐네 하지만 사실 청계천도 돈 무지 많이 들여서 겨우 돌리고 있는것 아닌가?
(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거 자연의 힘이 아닌 돈의 힘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시간에도..)
아마 영어 공교육 얘기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.
사교육비는 사교육비대로. 애들은 또 애들대로 더 어린나이부터 영어 배우기에 힘써야 하고.
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영어로 수업해야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나..

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영어가 입시 과목에서는 빠진다고 한다.
그렇지만 어떻게든 학교 다니는 동안에 평가 대상이 될 것이고 성적에 포함될 것이니
부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.

어찌되어 갈지..
두 아이 엄마로서 참 걱정이다.
휴우~~~


by mamma0 | 2008/01/31 22:22 | thoughts | 트랙백

eternal sunshine..

대낮에 케이블에서 볼만한 영화를 하길래 멍하니 봤다.

원래 제목은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. 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 이란다.
영국 시인 알렉산더 호프의 격언이라는데..흐음..

찰리 카우프만 각본에 케이트윈슬렛, 짐 캐리, 일라이자 우드, 커스틴 던스트 등 출연진도 화려하고..

내용은 어쩌다가 만난 남녀가 사랑에 빠졌으나
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다투게 되고
둘의 추억을 지우기로 결심. 어떤 연구소(??)에서 이 일을 실행에 옮기면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엮은 것이다.

존 말코비치되기 처럼 뒤죽박죽 시점에  정신없는  설정, 그리고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조작되는 새로운 기억들,
갖가지 발상이 나름 참신한 영화였고
케이트 윈슬렛이나 짐캐리의 연기도 좋았다.
그리고 케이트 윈슬렛의 그 빨간머리는 꽤 잘어울리더군. ㅎㅎ

by mamma0 | 2007/05/18 06:24 | reviews | 트랙백

새벽에 눈 뜨다.

하하 새벽에 눈을 떴다.
갑자기 눈이 확 떠지더니 다시 감길 생각을 안하는 구만,
딱히 할 일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래서 서핑질이다.
간만에 친구들은 머하고 사나 엿보기도 하고
세상 참 좋아졌다.
블로그네 미니홈피네 해서 전화를 하거나 만나지 않아도 어찌 사는지 대충 알 수 있으니.
좀 무섭기도 하고..ㅎㅎ

그나저나 새벽은 참 조용하구나.
안그래도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리는 이 집의 새벽은 정말 너무 조용하다.

by mamma0 | 2007/05/18 06:12 | thoughts | 트랙백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